
(사진=삼성웰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삼성웰스토리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과 함께 진행한 버거 챌린지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2026 KBC)'의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2026 KBC는 경쟁력 있는 K버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멜팅소울이 주최하고 삼성웰스토리가 메인 후원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 참가팀 모집에는 대형 버거 프랜차이즈부터 로컬의 인기 버거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118개팀이 지원해 11대1이 넘는 본선 경쟁률을 기록하며 버거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24~25일 양일간 삼성웰스토리 본사 WIC에서 펼쳐진 예선전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64개 팀이 참석해 본선 진출을 위한 요리 경연을 펼쳤다.
90분간 진행된 예선에서는 독창적인 맛과 조리 수행 능력, 뛰어난 비주얼을 선보인 버거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에는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멜팅소울의 공동창립자인 이원일 셰프와 버거리뷰 전문 유튜버인 버거코치 등 7명의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치열한 경연 끝에 블루리본 맛집으로 유명한 '라모스버거', 홍대 수제버거 맛집 '재지패티',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 하우스 '제스티살룬' 등 총 10개 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본선은 오는 4월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최종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요리 대회인 월드푸드챔피언십의 버거 부문 경연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오는 6월 열리는 일본버거챔피언십 현장에 우승 팀의 버거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쇼케이스 형태의 부스 운영 기회를 제공하며 이에 필요한 해외 경비도 지원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