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아침까지 '짙은 안개'…일교차 매우 커

기사등록 2026/02/28 06:00:00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8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며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충남권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부근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끼고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지면에 안개가 얼어붙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전망이다.

또 충남권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 지반 침하 등 주의를 당부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14~17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3도, 청양·천안·금산 영하 2도, 논산·아산·예산·홍성·당진·공주·세종·서산 영하 1도, 대전·부여·태안 0도, 서천 영상 1도, 보령 영상 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13도, 서천·보령·당진·서산 14도, 청양·아산·예산 15도, 홍성·계룡·공주·세종·대전·천안·금산 16도, 논산·부여 17도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 '보통'에서 오후 '좋음'으로 바뀌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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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아침까지 '짙은 안개'…일교차 매우 커

기사등록 2026/02/28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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