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올해 선원근로감독 계획 수립…359개 사업장 점검

기사등록 2026/02/28 01:00:00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2025.09.22. aha@newsis.com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2025.09.2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은 선원 권익 보호와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선원근로감독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감독 대상은 부산해수청 관할 총 567개 사업장(외·내항 선사, 원양·연근해 어선사, 선원관리업체 등) 중 359개 사업장이다.

진정 민원 다수 발생 사업장과 임금체불 발생 업체에 대해서는 별도의 현장 방문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명절 전후에는 체불임금 해소와 예방을 위한 시기별 맞춤형 특별 근로감독도 추진한다.

아울러 내항 선원의 양성 확대와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내항선 정기 선원 근로감독 목표 비율을 전년도 34%에서 올해 50%로 약 16%포인트 상향했다. 선내 안전·보건 기준에 따른 내항선 현장점검도 함께 실시해 선내 근로환경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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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올해 선원근로감독 계획 수립…359개 사업장 점검

기사등록 2026/02/28 0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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