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모듈러 교실 설치한 강빛·고덕초 현장 방문

기사등록 2026/02/27 15:37:34

과밀 학급 해소 위해 구유지 무상 제공

[서울=뉴시스] 현장 점검. 2026.02.27. (사진=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장 점검. 2026.02.27. (사진=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5일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 서울강빛초등학교와 서울고덕초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강빛초,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거쳐 구 소유 주차장 부지를 무상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총 26개 학급 규모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다.

2026학년도에는 10개 학급을 우선 운영하고 2027학년도부터는 26개 학급 전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 서울강율초등학교 개교 전까지 지역 내 과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서울강빛초등학교를 찾아 다음 달 운영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모듈러 교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서울고덕초등학교에서는 모듈러 교실을 점검하는 한편 고덕강일지구 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를 살폈다.

이 구청장은 인근 지하철 9호선 공사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 우려가 있는 만큼 통학버스 운영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며 "3월 개학철을 맞아 통학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고덕초를 비롯한 지역 내 교육 환경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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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모듈러 교실 설치한 강빛·고덕초 현장 방문

기사등록 2026/02/27 15:37: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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