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명, 남구청장 출마 부산시의원 사퇴…추가 사퇴 이어질 듯
![[부산=뉴시스] 김광명 부산시의원(가운데)이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사진= 부산시의회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757_web.jpg?rnd=20260212151841)
[부산=뉴시스] 김광명 부산시의원(가운데)이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사진= 부산시의회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김광명 부산시의원이 27일 시의원직을 사퇴하고 부산 남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구청장 출마를 위한 시의원 사퇴는 김 의원이 처음이다.
김 의원은 이날 "시의원 사직서를 제출하고 남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며 "구청장 선거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12일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출마 선언 당시 ▲부산항선 트램 추진 지원 ▲용호동 금융자사고 설립 ▲문현동 체육행정복합청사 건립 ▲UN기념공원 평화·문화벨트 조성 ▲부산외대 공영개발을 통한 청년 일자리 기반 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남구에서는 현직 오은택 구청장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재범 전 남구청장이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다.
김 의원의 사퇴를 시작으로 부산시의회에서도 구청장 출마를 위한 사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영도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이며, 강철호 운영위원장은 동구청장 선거 출마가 거론된다.
최도석 해양도시안전위원장은 서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고, 안재권 의원은 연제구청장 선거에 나설 계획이다. 이복조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사하구청장, 박중묵 의원은 동래구청장 후보로 거론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원석 의원이 사하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이다.
현행 규정상 현직 시의원이 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려면 의원직을 사직해야 한다. 다만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고 선거를 준비하는 것은 가능하다.
강철호 의원은 "구청장에 출마하려는 의원들과 사직 시점을 논의하고 있다"며 "적절한 시기를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제1선거구(대연4·5·6동, 용당동, 감만1·2동, 우암동)를 지역구로 둔 조상진 의원은 현직 시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의원은 이날 "시의원 사직서를 제출하고 남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며 "구청장 선거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12일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출마 선언 당시 ▲부산항선 트램 추진 지원 ▲용호동 금융자사고 설립 ▲문현동 체육행정복합청사 건립 ▲UN기념공원 평화·문화벨트 조성 ▲부산외대 공영개발을 통한 청년 일자리 기반 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남구에서는 현직 오은택 구청장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재범 전 남구청장이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다.
김 의원의 사퇴를 시작으로 부산시의회에서도 구청장 출마를 위한 사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영도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이며, 강철호 운영위원장은 동구청장 선거 출마가 거론된다.
최도석 해양도시안전위원장은 서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고, 안재권 의원은 연제구청장 선거에 나설 계획이다. 이복조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사하구청장, 박중묵 의원은 동래구청장 후보로 거론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원석 의원이 사하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이다.
현행 규정상 현직 시의원이 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려면 의원직을 사직해야 한다. 다만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고 선거를 준비하는 것은 가능하다.
강철호 의원은 "구청장에 출마하려는 의원들과 사직 시점을 논의하고 있다"며 "적절한 시기를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제1선거구(대연4·5·6동, 용당동, 감만1·2동, 우암동)를 지역구로 둔 조상진 의원은 현직 시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