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유수희 천안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6.01.23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02047219_web.jpg?rnd=20260123131515)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유수희 천안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6.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천안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가 무산된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약속파기' 등으로 규정한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유수희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은 27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법안이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특정 정당의 방해 때문이 아닌 지역 내 충분한 공감대와 정치권 합의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야당과 시도의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리하지 말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는 것과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정부는 신중론을 펴고 있는데 천안시의회 민주당 의원님들은 대통령의 말에 동의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또 "정부는 신중론을 밝히고 있는데, 왜 국민의힘만 지목해 책임을 전가하는가"라며 "우리는 중앙정부의 실질적 권한 이양, 재정 특례의 법률상 명문화, 통합 이후 지역 자율성의 제도적 보장을 요구했다. 이런 것이 없이 행정구역만 합치는 것은 지역발전 전략이 아니라 형식적 개편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측에 "국민의힘은 통합은 하되 제대로 해야 하고, 속도가 아니라 내용이 우선이며 형식이 아니라 실질이 핵심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더 이상 충남도민과 천안시민을 기만하거나 우롱하는 행위를 즉각 멈추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유수희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은 27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법안이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특정 정당의 방해 때문이 아닌 지역 내 충분한 공감대와 정치권 합의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야당과 시도의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리하지 말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는 것과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정부는 신중론을 펴고 있는데 천안시의회 민주당 의원님들은 대통령의 말에 동의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또 "정부는 신중론을 밝히고 있는데, 왜 국민의힘만 지목해 책임을 전가하는가"라며 "우리는 중앙정부의 실질적 권한 이양, 재정 특례의 법률상 명문화, 통합 이후 지역 자율성의 제도적 보장을 요구했다. 이런 것이 없이 행정구역만 합치는 것은 지역발전 전략이 아니라 형식적 개편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측에 "국민의힘은 통합은 하되 제대로 해야 하고, 속도가 아니라 내용이 우선이며 형식이 아니라 실질이 핵심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더 이상 충남도민과 천안시민을 기만하거나 우롱하는 행위를 즉각 멈추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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