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엔투엠, 지능형 센서 플랫폼 기술 개발 MOU

기사등록 2026/02/27 15:04:23

온센서 AI 최적화 핵심 기술 이전 계약 체결

K-센서 기술 자립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목표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세종대 소윤재 연구교수, 김재호 교수, 송형규 교학·연구부총장, ㈜엔투엠 김형진 대표이사, 서정범 상무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세종대 소윤재 연구교수, 김재호 교수, 송형규 교학·연구부총장, ㈜엔투엠 김형진 대표이사, 서정범 상무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 지능센서플랫폼연구단은 지난 24일 ㈜엔투엠과 온센서 인공지능(AI) 최적화 핵심기술에 대한 기술 이전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시장 선도를 위한 한국 주도형 K-센서(Sensor) 기술개발' 사업을 기반으로 2022년 설립됐다. 특히 네트워크로 연결된 센서의 '연결-인식-판단' 전 과정을 최적화하는 지능센서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과 관련 표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센서 기업의 AI 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온디바이스(장치 탑재) AI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한 것이다.

협력을 통해 이전되는 기술은 연구단이 개발한 센서에 AI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자동 최적화를 지원하는 차세대 지능형 센서 플랫폼의 핵심 기술이다. 엔투엠은 해당 기술을 자사 플랫폼 및 센서 데이터 연동 기술과 결합해 센서 성능 고도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기술 이전의 실질적인 확산과 산업 현장 적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종대 내 '온센서 AI 최적화 지원센터' 설립도 추진 중이다.

김재호 지능센서플랫폼연구단장은 "이번 지능센서플랫폼 상용화를 통해 국내 센서 산업에서 AI 도입을 가속할 것"이라며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AI 센서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형진 엔투엠 대표는 "세종대의 우수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AI 기반 센서 최적화 컨설팅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스마트 센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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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엔투엠, 지능형 센서 플랫폼 기술 개발 MOU

기사등록 2026/02/27 15:04: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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