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가 구제역 발생 농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사진=고양시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02072389_web.jpg?rnd=20260227145932)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가 구제역 발생 농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사진=고양시 제공)[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 한우 사육농가에서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 구제역이 발생했다.
27일 고양시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10분께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송아지 침 흘림, 식욕부진 등 의심증상이 신고됐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의 검사를 거쳐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가는 한우 123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이날 해당 농가 사육 한우 전체에 대해 시료채취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양성확진축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동통제소를 추가설치하고 전담소독차량을 배치하여 집중소독하고 생석회 도포 등 방역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농가는 지난 19일 고양시 첫 번째 구제역 발생 농가로부터 반경 500m 이내의 인접한 위치에 있다.
첫 번째 농가 반경 3km 이내에는 축산농가 26개소에 5463마리가 있으며 특히 반경 500m 이내에 한우 사육농가 7개소, 611마리가 밀집해 있다.
축산농가가 밀집해 농장간 확산위험이 높고 차단방역 난이도가 높은 환경이라는 평가다.
시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종합상황반, 방역대책반, 재난지원반, 환경정비반, 인체감염대책반, 홍보지원반, 협업지원반을 구성하고 신속한 대응 태세를 구축한 상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고양시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10분께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송아지 침 흘림, 식욕부진 등 의심증상이 신고됐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의 검사를 거쳐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가는 한우 123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이날 해당 농가 사육 한우 전체에 대해 시료채취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양성확진축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동통제소를 추가설치하고 전담소독차량을 배치하여 집중소독하고 생석회 도포 등 방역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농가는 지난 19일 고양시 첫 번째 구제역 발생 농가로부터 반경 500m 이내의 인접한 위치에 있다.
첫 번째 농가 반경 3km 이내에는 축산농가 26개소에 5463마리가 있으며 특히 반경 500m 이내에 한우 사육농가 7개소, 611마리가 밀집해 있다.
축산농가가 밀집해 농장간 확산위험이 높고 차단방역 난이도가 높은 환경이라는 평가다.
시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종합상황반, 방역대책반, 재난지원반, 환경정비반, 인체감염대책반, 홍보지원반, 협업지원반을 구성하고 신속한 대응 태세를 구축한 상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