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12/NISI20240712_0001600223_web.jpg?rnd=2024071210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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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동계 국가대표 레슬링 상비군의 합숙훈련이 마무리 됐다고 27일 밝혔다.
1차 합숙훈련은 지난달 12일까지 진행됐다. 국가대표 상비군을 포함한 17개 팀, 총 210명이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이어 지난달 20일부터 25일간 진행된 2차 훈련에는 27개 팀, 총 280명이 참여해 훈련 열기를 이어갔다.
국민체육센터 내 레슬링 전용훈련장과 체력 단련실 등 전문 스포츠 시설을 갖춘 환경 덕분에 선수들은 기술과 체력 훈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훈련 기간 숙박·외식·소비 지출이 늘어나면서 약 3억2000만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해 겨울철 비수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훈련 종료 후 이어진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도 전국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평창을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가 지속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동계 합숙훈련과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성공이 평창을 레슬링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우수한 인프라와 체계적 지원으로 전국대회 유치와 지역경제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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