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3월1일 싱가포르 개최…대규모 PvP 전투 e스포츠
정오부터 유튜브·트위치·페이스북 게이밍·빌리빌리서 생중계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위메이드가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싱가포르에 위치한 레이저 본사(Razer SEA HQ)에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린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인 ‘서버대전’을 활용해 선보이는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서버대전은 전장 중앙의 ‘승리의 탑’을 파괴해 왕관을 획득하고, 이를 지정된 목적지까지 운반하면 승리하는 방식의 콘텐츠다. 경기 시간 내 운반에 실패하면 승리의 탑 파괴, 보스 기지 점령, PvP(이용자 간 대결) 전투 등으로 누적된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린다.
대회는 2월 28일 월드 챔피언십 준결승, 3월 1일 최종 결승전과 레전드 매치 순으로 펼쳐진다. 모든 경기는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페이스북 게이밍, 빌리빌리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생중계된다. 생방송 특별 쿠폰과 레전드 매치 승리 예측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준결승은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 권역 리그전 우승서버들이 출전한다. A조는 ‘xaou’, ‘Kings’, ‘Ragnarok’ 서버가, B조는 ‘ASIA038’, ‘PROSGARD’, ’TheOrigin’ 서버가 편성됐다. 각 서버를 대표하는 상위 5개 정예 클랜이 서버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각 조의 승리서버가 최종 결승에 진출한다.
결승에서 우승한 최종 월드 챔피언 서버는 한국 챔피언 5개 클랜과 레전드 매치를 펼친다. 한국 대표로는 ‘보르’ 서버의 ‘새콤’ 클랜, ‘발리’ 서버의 ‘너구리반’, ‘호랑이반’, ‘디젤’, ‘별무리’ 클랜이 출전한다. 초대 월드 챔피언과 진정한 최강자를 가리는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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