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로조 클라렌. (사진=인터로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 인터로조는 대표 브랜드 클라렌(Clalen)이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컬러·뷰티 콘택트렌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JTBC가 후원하는 행사로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소비자 직접 투표 결과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각 산업 분야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인터로조는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국제표준화기구(ISO) 등 글로벌 인증을 확보하며 해외 시장을 확대해 현재 60여개국, 140여개 파트너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정밀 금형 기술과 광학 설계, 피코프린팅 공법을 결합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구현하며 프리미엄 컬러 렌즈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클라렌은 실리콘 하이드로겔 컬러 렌즈를 자체 설계·생산하는 기술 내재화를 기반으로 높은 산소전달률 구현과 안정적인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실리콘 하이드로겔 컬러 렌즈는 높은 산소전달률과 공정 안정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고난도 영역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는다.
노시철 인터로조 대표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컬러 렌즈 선택 시 디자인뿐 아니라 산소전달률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확한 정보 제공은 브랜드의 책임이자 기본"이라고 말했다.
노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눈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통해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