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 "적극 환영"

기사등록 2026/02/27 13:15:08

AI·수소·로봇 새만금 집적화로 국가적 성공 사례 만들어야

[군산=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용범 정책실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 대통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2.27. photocdj@newsis.com
[군산=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용범 정책실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 대통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2.27.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계획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27일 이재명 대통령은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에 대해 감사와 함께 지역 균형발전을 언급했다.

이에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AI·수소·로봇을 중심으로 한 새만금 투자 구상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선언이자 산업 대전환의 실질적 출발점이어서 매우 뜻 깊게 평가한다"며 "새만금이 친환경 에너지 기반 위에 첨단 기술 산업을 결합하는 미래형 산업 생태계로 자리 잡는다면, 이는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도당은 "특히 정의선 회장이 직접 나서 정부와 협력을 공식화하는 것은 기업의 강한 실행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력이다. 투자계획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속한 착공과 가시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했다.

도당은 "새만금이 규제 혁신과 인프라 확충, 인재 양성 체계까지 갖춘 종합 미래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극대화되도록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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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 "적극 환영"

기사등록 2026/02/27 13:15: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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