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요청 반영해 휴게·취식 공간 변신
![[서울=뉴시스] 도곡1동복합문화센터_행복쉼터. 2026.02.27.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02072233_web.jpg?rnd=20260227122610)
[서울=뉴시스] 도곡1동복합문화센터_행복쉼터. 2026.02.27.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도곡1동복합문화센터 지하 2층 식당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 주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게·취식 공간 '행복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이후 운영이 급감하며 폐업한 식당 자리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했다.
도곡1동복합문화센터는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건물면적 9976.6㎡)로 주민센터, 문화센터 어린이실내놀이터, 도서관 등이 입주해 있다.
구는 지하 2층 495.4㎡를 대상으로 지난해 6월27일부터 지난 12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벌였다.
행복쉼터에는 계단형 휴게공간, 포켓형 공간, 창가 테이블, 바(Bar) 테이블 공간을 조성했다.
개인 방문객은 물론 가족 단위 이용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정리했으며 소형 싱크대도 설치했다. 직원과 미화원을 위한 별도 휴게 공간을 함께 마련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곡1동복합문화센터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하루에도 수많은 주민이 오가는 생활 거점"이라며 "오랫동안 비어 있던 공간을 누구나 머물며 쉬고 대화하는 쉼터로 되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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