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가 교제 여성 불법 촬영 의혹…경찰 수사

기사등록 2026/02/27 12:26:02

최종수정 2026/02/27 12:36:21


[무안=뉴시스]박기웅 기자 = 현직 검사가 전 여자친구의 신체를 불법 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남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현직 검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교제하던 여성 B씨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A씨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촬영 경위와 위법성 여부 등을 검토한 뒤 조만간 검찰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현직 검사가 교제 여성 불법 촬영 의혹…경찰 수사

기사등록 2026/02/27 12:26:02 최초수정 2026/02/27 12:36:21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