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는 27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참여단 가입 신청이 시작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lovelypsych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02072202_web.jpg?rnd=20260227113419)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는 27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참여단 가입 신청이 시작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올해 6월3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서울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가 시민참여단 모집을 시작한다.
예비 후보들은 한 목소리로 정근식 현 서울시교육감의 단일화 기구 경선 참여를 촉구했다.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는 27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참여단 가입 신청이 시작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민참여단 가입 자격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3세 이상 시민이며 5000원 회비를 내야 한다. 단 청소년의 경우 참가비를 면제한다.
추진위는 공정성 강화를 위해 상세 주소 기입을 의무화했다. 부정행위가 확인될 경우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4월3일까지이며, 후보 간 룰 협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단일화 투표는 4월10~11일 이틀간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추진위 측은 "시민참여단은 단순한 투표 참여에 그치지 않는다"며 "온라인 공론장을 통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후보의 자질과 정책 역량을 직접 검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강민정, 강신만, 김현철, 한만중 예비후보는 한 목소리로 정근식 교육감의 추진위 후보 등록을 촉구했다.
김현철 예비후보는 "정 교육감이 아직 경선 참여를 확정하지 않으면서 추진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는 단지 내부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 의지를 꺾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민정 예비후보도 "서울 교육이 새롭게 바뀌기 위해서는 열망과 에너지를 모아야 하는데, 단일대오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며 "추진위에 들어오지 않고 밖에 있는 정 교육감과 홍제남 후보도 즉각 추진위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진위에 따르면 정 교육감은 경선 참여 의사는 전달했지만 아직 서류 제출 등 관련 절차는 밟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권혜진 추진위 공동상임대표는 "정 교육감이 경선 참여 의지를 밝힌 것은 맞다"며 "오늘 내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오후에 관련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예비 후보들은 한 목소리로 정근식 현 서울시교육감의 단일화 기구 경선 참여를 촉구했다.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는 27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참여단 가입 신청이 시작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민참여단 가입 자격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3세 이상 시민이며 5000원 회비를 내야 한다. 단 청소년의 경우 참가비를 면제한다.
추진위는 공정성 강화를 위해 상세 주소 기입을 의무화했다. 부정행위가 확인될 경우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4월3일까지이며, 후보 간 룰 협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단일화 투표는 4월10~11일 이틀간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추진위 측은 "시민참여단은 단순한 투표 참여에 그치지 않는다"며 "온라인 공론장을 통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후보의 자질과 정책 역량을 직접 검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강민정, 강신만, 김현철, 한만중 예비후보는 한 목소리로 정근식 교육감의 추진위 후보 등록을 촉구했다.
김현철 예비후보는 "정 교육감이 아직 경선 참여를 확정하지 않으면서 추진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는 단지 내부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 의지를 꺾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민정 예비후보도 "서울 교육이 새롭게 바뀌기 위해서는 열망과 에너지를 모아야 하는데, 단일대오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며 "추진위에 들어오지 않고 밖에 있는 정 교육감과 홍제남 후보도 즉각 추진위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진위에 따르면 정 교육감은 경선 참여 의사는 전달했지만 아직 서류 제출 등 관련 절차는 밟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권혜진 추진위 공동상임대표는 "정 교육감이 경선 참여 의지를 밝힌 것은 맞다"며 "오늘 내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오후에 관련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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