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S 연합연습 기간 '야외기동훈련 22건 시행' 조율 완료

기사등록 2026/02/27 11:29:09

최종수정 2026/02/27 13:18:24

여단급 6건, 대대급 10건, 중대급 6건 실시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라이언 도날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2026 자유의방패(FS) 연습 계획 관련 공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2.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라이언 도날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2026 자유의방패(FS) 연습 계획 관련 공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2.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한미가 올해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기간 22건의 야외실기동훈련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합참 관계자는 27일 용산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에 대한 한미간 협의가 오늘 완료됐다"며 "FS 기간 동안 야외기동훈련은 정상적으로 실시하고 22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미는 지난 25일 공동브리핑을 열고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3월 9일부터 19일까지 FS 연습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다. 총 1만8000여명의 병력이 참가한다.

FS 기간 실시되는 22건 야외기동훈련 가운데 여단급 훈련은 6건, 대대급은 10건, 중대급은 6건이다. 대표적 훈련으로는 연합 도하훈련 등을 들 수 있다.

한미는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FS 기간 외에도 연중 분산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합참 관계자는 "연중 많은 야외기동훈련을 분산시켜 우리가 상시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한다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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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S 연합연습 기간 '야외기동훈련 22건 시행' 조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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