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환자 72명 임상…카테터 지속주입과 유사 수준
![[부산=뉴시스] 제네웰 '웰패스' 산부인과 라운드테이블 미팅 모습. (사진=제네웰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02072134_web.jpg?rnd=20260227104803)
[부산=뉴시스] 제네웰 '웰패스' 산부인과 라운드테이블 미팅 모습. (사진=제네웰 제공) 2026.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제네웰은 통증 감소 약물 전달 의료기기 '웰패스'가 산부인과 수술 후 통증 조절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웰패스는 서방성 약물 방출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수술 후 통증을 조절하는 의료기기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외과·흉부외과 분야에서도 임상 적용 사례가 있다.
제네웰은 최근 의료진을 초청해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고 산부인과 수술 사례를 공유했다.
양주석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제왕절개술 환자 72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를 소개하며 "웰패스 적용군과 카테터를 통한 약물 지속 주입 방식 적용군이 약 48시간 동안 유사한 수준의 통증 조절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웰패스 적용군은 수술 후 첫 추가 진통제 투여 요청 시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늦었다"고 설명했다.
이천준 창원파티마병원 산부인과 과장은 "최근 마약성 진통제 사용을 줄이기 위해 국소마취제 활용이 권고되는 추세"라며 "국소마취제를 사용하는 웰패스가 하나의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웰패스는 소량의 국소마취제와 겔을 혼합해 수술 절개 부위에 적용하면 약물이 약 72시간 동안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약물 주입 장치 없이 통증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한상덕 제네웰 대표는 "웰패스는 지난해 9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했다"며 "유럽 CE와 미국 FDA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웰패스는 서방성 약물 방출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수술 후 통증을 조절하는 의료기기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외과·흉부외과 분야에서도 임상 적용 사례가 있다.
제네웰은 최근 의료진을 초청해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고 산부인과 수술 사례를 공유했다.
양주석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제왕절개술 환자 72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를 소개하며 "웰패스 적용군과 카테터를 통한 약물 지속 주입 방식 적용군이 약 48시간 동안 유사한 수준의 통증 조절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웰패스 적용군은 수술 후 첫 추가 진통제 투여 요청 시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늦었다"고 설명했다.
이천준 창원파티마병원 산부인과 과장은 "최근 마약성 진통제 사용을 줄이기 위해 국소마취제 활용이 권고되는 추세"라며 "국소마취제를 사용하는 웰패스가 하나의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웰패스는 소량의 국소마취제와 겔을 혼합해 수술 절개 부위에 적용하면 약물이 약 72시간 동안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약물 주입 장치 없이 통증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한상덕 제네웰 대표는 "웰패스는 지난해 9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했다"며 "유럽 CE와 미국 FDA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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