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미반도체가 27일 자사 장비를 글로벌 메모리업체에 공급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주가가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8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장 대비 13.07% 오른 3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18.51% 급등한 32만6500원을 기록하며 1년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미반도체 측은 세계 최초로 '보드 온 칩(BOC) 칩 온 보드(COB) 본더' 출시 소식과 함께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에 대한 공급 사실을 밝혔다. 신제품은 업계 최초의 '투 인 원(Two-in-One) 본딩 장비'로 세계 최초로 두 가지 공정을 통합한 본더다.
회사 측은 이번 BOC COB 본더가 글로벌 고객사의 인도 구자라트 공장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인도 구자라트에 메모리공장을 건설 중인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조만간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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