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RISE, 1차년도 지·산·학·연 성과교류회

기사등록 2026/02/27 16:01:04

우수사례 발표… 혁신모델 공유

[대전=뉴시스]대전시는 27일 대덕특구 사이언스센터에서 '대전RISE 1차년도 지·산·학·연 성과교류회'를 가졌다. 2026. 02. 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시는 27일 대덕특구 사이언스센터에서 '대전RISE 1차년도 지·산·학·연 성과교류회'를 가졌다. 2026. 02. 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27일 대덕특구 사이언스센터에서 '대전RISE 1차년도 지·산·학·연 성과교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성과교류회는 지난해 추진된 대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첫해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의 전략적 추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행사는 대전RISE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방시대위원회 이병헌 특별위원장의 '5극3특 초광역 거버넌스와 AI기반 혁신 인재육성' 초청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대전RISE센터장의 올해 사업 추진 방향 발표와 13개 수행대학이 참여한 1차년도 RISE사업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교육혁신, 성장협력, 지역활력 3개 분야 발표를 통해 대학별 특성화 성과와 현장 중심의 혁신 모델이 공유됐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RISE 사업은 대학의 경쟁력이 곧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이어지는 핵심 정책"이라며 "지·산·학·연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지역 인재가 대전에 정주하고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성과 중심의 평가와 환류 체계를 바탕으로 올해 2차년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대전형 RISE 모델을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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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RISE, 1차년도 지·산·학·연 성과교류회

기사등록 2026/02/27 16:01: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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