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마지막 날 신청률 98%

기사등록 2026/02/27 10:04:42

5월31일까지 사용…기한 지나면 자동소멸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7일을 마지막으로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날 기준 신청률은 98%를 기록해 군민 대부분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률은 지급액의 70%정도다.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로 지급하면서 기존 40% 수준이었던 괴산사랑카드 가입률이 93%까지 상승해 지역 내 디지털 결제 기반이 확대됐다고 자평했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5월31일까지며 지역 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남은 잔액은 기한 지나면 자동소멸된다.

군은 지난달 19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28일까지 괴산사랑카드 추가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 중이다.

기존 10% 선할인에 캐시백 5%를 더해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정책수당으로 지급받은 민생안정지원금은 추가 캐시백 혜택에서 제외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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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마지막 날 신청률 98%

기사등록 2026/02/27 10:04: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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