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내달 3~31일 '소상공인 시설 개선 지원' 신청

기사등록 2026/02/27 09:41:01

업체당 최대 1000만원, 건물·시설물 개량·수리 등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표지석.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표지석.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시설 개선 지원'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낡은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영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내달 3~31일이다. 선정된 업소는 5~11월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횡성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지속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휴·폐업 또는 지방세 체납이 있는경우, 5년 이내 유사·중복 지원을 받은 업소, 별도 지원사업이 시행 중인 음식·숙박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은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총 1억2000만원 예산 범위 내에서 12~15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사업장 건물·시설물 개량·수리 ▲장비 수선·교체 ▲노후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위생·안전 시설 보강 등이 포함된다.

지원금은 공급가액의 50%이내이 업체당 최대 1000만원이다. 단 부가가치세와 지원 한도 초과 금액은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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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내달 3~31일 '소상공인 시설 개선 지원' 신청

기사등록 2026/02/27 09:41: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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