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취약계층 대출 출시…최대 6.8% 금리 적용

기사등록 2026/02/27 09:27:38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대금리를 6.8%로 적용하는 포용금융 신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27일 출시했다.

해당 대출은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정, 농업인 중 장애인 등록사실 증명서, 한부모가정 증명서 등 행정기관을 통해 자격 검증이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용평가사(KCB) 추정소득을 활용해 대출심사를 진행한다.

대출한도는 100만원 이상 최대 1000만원이다. 1.2%포인트(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최종 산출한 대출금리가 6.8%를 넘으면 6.8%를 적용한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목표치인 5500억원이 넘는 5674억원을 실행했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 연속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 달성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상품은 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 안에서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출시했다"며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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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취약계층 대출 출시…최대 6.8% 금리 적용

기사등록 2026/02/27 09:27: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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