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쏠리드가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쏠리드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2948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시장의 전망치였던 매출액 2861억원과 영업이익 193억원을 모두 뛰어넘는 수치다.
이번 실적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은 수익성 강화다. 전년 대비 매출 규모는 10% 가량 줄어들었으나,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개선되며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국내 통신사업자의 투자 축소와 방산 자회사의 매출 감소 등 대내외적인 변수 속에서도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은 해외 시장이었다. 지난해 4분기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미국 시장의 경우 지난 2024년 대비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시켰다.
쏠리드 관계자는 "국내 통신 시장의 투자 기조 변화로 매출 성장은 다소 주춤했으나,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이를 상쇄하며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면서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망 역시 밝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쏠리드는 신규 제품 라인업 확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에서 예정된 주파수 경매 이벤트 등 통신 인프라 투자를 자극할 환경적 요인들이 대기하고 있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확대된 제품 포트폴리오와 우호적인 시장 환경을 발판 삼아 해외 매출 비중을 더욱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쏠리드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2948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시장의 전망치였던 매출액 2861억원과 영업이익 193억원을 모두 뛰어넘는 수치다.
이번 실적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은 수익성 강화다. 전년 대비 매출 규모는 10% 가량 줄어들었으나,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개선되며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국내 통신사업자의 투자 축소와 방산 자회사의 매출 감소 등 대내외적인 변수 속에서도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은 해외 시장이었다. 지난해 4분기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미국 시장의 경우 지난 2024년 대비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시켰다.
쏠리드 관계자는 "국내 통신 시장의 투자 기조 변화로 매출 성장은 다소 주춤했으나,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이를 상쇄하며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면서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망 역시 밝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쏠리드는 신규 제품 라인업 확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에서 예정된 주파수 경매 이벤트 등 통신 인프라 투자를 자극할 환경적 요인들이 대기하고 있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확대된 제품 포트폴리오와 우호적인 시장 환경을 발판 삼아 해외 매출 비중을 더욱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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