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승리에 모든 것 걸고 열심히 뛰어…공천 문제 순조롭게 잘 진행"
"당 지지율 높아…당 대표 지지율도 부정보다 긍정이 높은 보너스 효과"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2.26.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21188843_web.jpg?rnd=20260226164229)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2.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지방선거 승리에 모든 것을 걸고 열심히 뛰고 있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선 과정을 통해 지선 승리 밑거름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대통령 국정 여론 지지도 조사가 오늘 보니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모든 것이 12·3 내란을 극복하고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킨 국민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 당 지지율도 상당히 높아져 있고 국민의힘과 지지율 격차도 상당히 큰 격차로 나고 있다"며 "덕분에 정청래 당대표 지지도도 부정보다 긍정이 좀더 높게 됐다. 보너스 효과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이 점차 안정화를 취하고 있고 의원님들께 보고드릴 바는 공천 문제도 매우 순조롭게, 준비된 대로, 계획 시간표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각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도 차질없이 공천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속속들이 결과물도 나올 것 같다"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이번 지선 승리에 제 모든 것을 걸고 열심히 뛰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억울한 컷오프, 부적격자 공천, 낙하산 및 부패 공천이 없도록 하는 '사무(四無) 공천' 방침을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경쟁 후보가 당선 후보에게 축하를 해주고 같이 뛰어주는, 합심단결해 뛰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선 과정을 통해 지선 승리 밑거름이 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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