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나주 합창단 초청 교류 무대…전석 3000원
![[부산=뉴시스]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3월 특별연주회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1526_web.jpg?rnd=20260226163642)
[부산=뉴시스]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3월 특별연주회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3.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7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청소년 교류 음악회 '프렌들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과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초청돼 지역을 넘어 음악으로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에는 천경필 수석지휘자를 비롯해 우원석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박의영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이 참여한다.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은 아프리카 민요 'Aya ngena'를,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치키 차카 초코 츄!' 등을 선보이며,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Ave Verum Corpus' 등 정통 합창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세 단체가 함께하는 연합 합창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로 꾸며진다.
한편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3월4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공연은 전 좌석 3000원이며,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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