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차관 "북극항로 개척으로 부산항 새 150년 뒷받침"

기사등록 2026/02/26 16:40:02

최종수정 2026/02/26 19:08:23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서울=뉴시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사진=해수부 제공)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사진=해수부 제공) 2026.0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김 직무대행,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달성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김 직무대행은 "작년 부산항이 처리한 2500만개의 컨테이너는 지구를 네 바퀴 가까이 감을 수 있는 거대한 행렬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멈추지 않는 동력"이라며 "부산항이 새로운 150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북극항로 개척, 해양수도권 육성, 친환경·스마트 항만 조성 등 다양한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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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차관 "북극항로 개척으로 부산항 새 150년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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