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덕계초 1.5km 구간 전선 지중화 2028년 완공

기사등록 2026/02/26 15:17:01

총 58억 투입

[양산=뉴시스] 덕계초등학교 주변 전선 지중화사업 조감도. (사진=김태호 의원실 제공)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덕계초등학교 주변 전선 지중화사업 조감도. (사진=김태호 의원실 제공) 2026.0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 덕계동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덕계초등학교 주변 전선 지중화사업이 한국전력공사의 최종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된다.

국민의힘 김태호(양산시을) 의원은 26일 "덕계초등학교 인근 덕계동 725번지 일원 약 1.5km 구간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여건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총 5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전주 51기·변압기 45대·개폐기 1대 등을 철거하고 지상 개폐기 14대·지상 변압기 14대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완공 목표 시점은 2028년 상반기다.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어린이·노약자 등 보행 약자의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또 도시 미관 향상은 물론 정전 발생 가능성 감소 등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도 강화될 전망이다.

김태호 의원은 "총선 공약사업으로 제시한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의하며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왔다"며 "쾌적한 도시 환경과 안전한 정주 여건 마련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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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덕계초 1.5km 구간 전선 지중화 2028년 완공

기사등록 2026/02/26 15:17: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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