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3.1절 함성 속 2026시즌 홈 개막전

기사등록 2026/02/26 14:46:48

[청주=뉴시스] 충북청주FC 홈개막전 포스터
[청주=뉴시스] 충북청주FC 홈개막전 포스터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청주프로축구단(충북청주FC)은 삼일절인 다음 달 1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수원FC와 2026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막전은 충북청주FC의 첫 외국인 감독인 루이 퀸타로 감독의 데뷔전이다. 퀸타로 감독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 체질 개선과 전술 완성도 향상에 주력했다.

구단은 3.1절을 기념한 태극기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관중들에게 손태극기 2000개를 배포해 전반 3분1초에 일제히 흔드는 행사를 통해 경기장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경기장 내 이벤트존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에어벌룬 포토존 등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하프타임에는 스트릿 걸스 파이터 출연팀 브랜뉴차일드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북청주FC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홈 개막전인 만큼 루이 퀸타로 감독과 선수단 모두가 승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팬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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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3.1절 함성 속 2026시즌 홈 개막전

기사등록 2026/02/26 14:46: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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