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다견 가정의 행동 교정 솔루션을 진행했다. (사진=채널A)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1037_web.jpg?rnd=20260226112123)
[서울=뉴시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다견 가정의 행동 교정 솔루션을 진행했다. (사진=채널A) 2026.02.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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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다견 가정의 행동 교정 솔루션을 진행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7회에서는 경기도 연천에서 5마리의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의 사연이 다뤄졌다.
보호자는 식당과 맞닿은 주거 공간에서 반려견들의 문제 행동으로 사업에 지장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애초 보호자는 3마리의 반려견을 문제견으로 지목했으나, 관찰 결과 모범견으로 여겼던 아빠견까지 문제 행동에 동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첫째 반려견의 공격성을 줄이고자 아빠견과 하나의 쇠줄에 묶어둔 방식이 오히려 긴장감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줄이 엉키며 반려견이 제작진에게 입질을 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5마리가 동시에 나서는 산책 환경도 문제로 지적됐다. 강형욱은 이를 두고 "산책이 아닌 정찰에 가깝다"고 진단했다. 타 반려견을 마주할 때마다 짖음과 충돌이 발생해 스트레스가 전이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이에 강형욱은 근본적인 구조 변경을 제안했다. 쇠줄 제거, 울타리 높이 조정과 함께 1대1 개별 산책을 권고했다.
또 실내 켄넬 훈련을 통해 각 반려견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과거 세상을 떠난 반려견에 대한 미안함으로 켄넬을 '가둠'으로 여겼던 보호자 역시 훈련 과정을 거치며 인식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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