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의령군은 군청 소속 궁도단 전임 감독 A씨의 운영비 횡령을 확인하고 스포츠 비리 등을 조사하는 문화관광체육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에 이첩했다고 26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의령군은 선수 월급과 수당을 개인 통장으로 바로 입금하고 있다"면서 "궁도단 감독이 다시 선수 수당을 갹출해 운영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라며 "인권 침해 부분도 제기되어 같이 의뢰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군은 지난해 10월 말 궁도단 소속 선수로부터 감독의 수당 횡령 진정을 접수했다. 궁도단은 7명의 선수로 구성됐고 의령군으로부터 연간 4억8000만원 정도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A씨는 2022년 취임해 작년 12월말 사직했고 현재 의령군 민간단체협회장에 취임했다. 현직 군의원의 혈연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문체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에 조사 의뢰를 했고 조사결과에 따라 수사 의뢰를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 관계자는 "의령군은 선수 월급과 수당을 개인 통장으로 바로 입금하고 있다"면서 "궁도단 감독이 다시 선수 수당을 갹출해 운영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라며 "인권 침해 부분도 제기되어 같이 의뢰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군은 지난해 10월 말 궁도단 소속 선수로부터 감독의 수당 횡령 진정을 접수했다. 궁도단은 7명의 선수로 구성됐고 의령군으로부터 연간 4억8000만원 정도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A씨는 2022년 취임해 작년 12월말 사직했고 현재 의령군 민간단체협회장에 취임했다. 현직 군의원의 혈연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문체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에 조사 의뢰를 했고 조사결과에 따라 수사 의뢰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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