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평균 1800명 찾아…방문객 75%가 이탈리아 현지인
![[서울=뉴시스] 코리아하우스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선 방문객.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0860_web.jpg?rnd=20260226095705)
[서울=뉴시스] 코리아하우스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선 방문객.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중 최다 관람객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한체육회와 문체부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에 18일간 총 3만2656명, 일일 평균 1800명이 방문했다.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온라인 사전 예약(1일 1700명 규모)이 마감돼 이후 일일 예약 인원을 2000명으로 확대 운영했다.
방문객의 75%는 이탈리아 현지인이었고,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도 이탈리아어와 영어 비율이 95%로 외국인 참여도가 높았다.
스포츠 외교 거점 역할을 하는 코리아하우스의 개관식에는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등 IOC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올림픽 개막 전 진행된 IOC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IOC 위원도 개관식에 자리했다.
이후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도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했다.
26일 대한체육회와 문체부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에 18일간 총 3만2656명, 일일 평균 1800명이 방문했다.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온라인 사전 예약(1일 1700명 규모)이 마감돼 이후 일일 예약 인원을 2000명으로 확대 운영했다.
방문객의 75%는 이탈리아 현지인이었고,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도 이탈리아어와 영어 비율이 95%로 외국인 참여도가 높았다.
스포츠 외교 거점 역할을 하는 코리아하우스의 개관식에는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등 IOC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올림픽 개막 전 진행된 IOC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IOC 위원도 개관식에 자리했다.
이후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도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했다.
![[서울=뉴시스] 코리아하우스에서 전통놀이 즐기는 외국인 관람객.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02070863_web.jpg?rnd=20260226095741)
[서울=뉴시스] 코리아하우스에서 전통놀이 즐기는 외국인 관람객.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윤종 IOC 선수위원도 당선 이후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코리아하우스에서 판매한 팀 코리아 굿즈는 호랑이 키링, 모자, 조끼 등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DS)' 상품과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착안한 콘텐츠도 관심을 끌었다.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세계적 관심을 받은 한복, 갓을 직접 착용해보는 체험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코리아하우스에서 판매한 팀 코리아 굿즈는 호랑이 키링, 모자, 조끼 등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DS)' 상품과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착안한 콘텐츠도 관심을 끌었다.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세계적 관심을 받은 한복, 갓을 직접 착용해보는 체험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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