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군포·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군포시와 화성시에서 집 현관문에 래커칠을 하거나 오물을 뿌리는 등 '사적 보복 대행'으로 의심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군포시 산본동 한 다세대주택 현관문에 불상의 인물이 래커칠을 하고 위협적인 내용이 담긴 유인물 수십장을 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수사를 벌여 이튿날인 이날 오후 20대 남성 A씨를 협박 등 혐의로 검거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도 화성 동탄신도시 한 아파트에서 비슷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범인을 추적 중이다.
불상의 남성은 아파트 현관문에 음식물쓰레기를 뿌리고 래커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도어락에 접착제를 바르고 피해자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도 발견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들이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 조직이 의뢰를 받아 범죄를 저지른 것과 유사한 만큼, 관련성을 살피는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군포시 산본동 한 다세대주택 현관문에 불상의 인물이 래커칠을 하고 위협적인 내용이 담긴 유인물 수십장을 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수사를 벌여 이튿날인 이날 오후 20대 남성 A씨를 협박 등 혐의로 검거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도 화성 동탄신도시 한 아파트에서 비슷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범인을 추적 중이다.
불상의 남성은 아파트 현관문에 음식물쓰레기를 뿌리고 래커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도어락에 접착제를 바르고 피해자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도 발견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들이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 조직이 의뢰를 받아 범죄를 저지른 것과 유사한 만큼, 관련성을 살피는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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