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지 20점 맹활약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안혜지. (사진=WKBL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577_web.jpg?rnd=20260225211323)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안혜지. (사진=WKBL 제공)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아산 우리은행을 누르고 4위로 올라섰다.
BNK는 25일 오후 7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66-56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13승15패가 된 BNK는 4위가 됐다.
연패가 '4'로 늘어나 12승15패가 된 우리은행은 5위에 자리했다. 4위와는 0.5게임 차다.
BNK에서는 안혜지가 20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WKBL에 따르면 안혜지는 리그 역대 30번째로 개인 통산 300개의 3점슛을 달성했다.
여기에 이소희, 김소니아가 각각 14점,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에선 김단비가 21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지만 연패를 끊지 못했다.
특히 이다연은 리바운드만 개인 커리어하이인 11개를 했지만 웃지 못했다.
전반은 시소게임으로 진행됐다.
1쿼터에 원정팀이 3점 차로 리드를 가져갔지만, 2쿼터 종료 시점에는 홈팀이 1점 차로 앞섰다.
하지만 후반은 BNK가 분위기를 완전히 주도했다.
3쿼터에 경기를 뒤집은 BNK는 4쿼터에 쐐기를 박으면서 10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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