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합천군청 (사진=합천군 제공) 2026. 02. 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165_web.jpg?rnd=2026022514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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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총 5억7600만원(국비 70%, 도비 6%, 군비 24%)을 지원받아 농촌지역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게 된다.
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교육·고용 등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농업을 확산하고, 농촌지역의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번 공모에는 2개소가 선정됐다.
농촌돌봄농장 분야에는 쌍백면 소재 특별한정원 농업회사법인이 선정돼 5년간 총 2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유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안심센터 등과 연계한 치유 중심 돌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분야에는 합천황가람실버복지회가 선정돼 5년간 총3억2600만원을 지원받는다.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세탁, 이·미용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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