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고창군이 군의 대외비 문건 외부 유출 사건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고자 지난 24일 전북경찰청에 제출한 고소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58_web.jpg?rnd=20260225134916)
[고창=뉴시스] 고창군이 군의 대외비 문건 외부 유출 사건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고자 지난 24일 전북경찰청에 제출한 고소장.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모나용평과 체결한 '고창종합테마파크 민간투자 실시협약서' 대외비 문건이 외부로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유출 경위를 명확히 밝히고 책임을 묻기 위해 전날 전북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안은 지난 2023년 11월 고창군과 모나용평이 심원면 만돌리 일원의 리조트 조성을 위해 체결한 실시협약서가 최근 한 인터넷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시작됐다.
해당 문건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업의 경영상 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양측 합의에 따라 대외비로 관리하기로 명시한 문서다.
군은 군의회의 자료 요구에 따라 협약서 각 페이지에 '대외비' 문건임을 명확히 표시하고 문서 번호를 부여해 사본을 제출했으나 지난 2월14일 해당 사본의 사진이 해당 매체에 게시되면서 유출 사실이 확인됐다.
군은 해당 문건 사진을 보도한 매체에 공문을 발송해 사진 활용 중단과 이미 게시된 자료의 삭제를 요구했다.
또한 이 사안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리조트 조성 사업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안은 지난 2023년 11월 고창군과 모나용평이 심원면 만돌리 일원의 리조트 조성을 위해 체결한 실시협약서가 최근 한 인터넷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시작됐다.
해당 문건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업의 경영상 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양측 합의에 따라 대외비로 관리하기로 명시한 문서다.
군은 군의회의 자료 요구에 따라 협약서 각 페이지에 '대외비' 문건임을 명확히 표시하고 문서 번호를 부여해 사본을 제출했으나 지난 2월14일 해당 사본의 사진이 해당 매체에 게시되면서 유출 사실이 확인됐다.
군은 해당 문건 사진을 보도한 매체에 공문을 발송해 사진 활용 중단과 이미 게시된 자료의 삭제를 요구했다.
또한 이 사안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리조트 조성 사업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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