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촌야탑역, 오리·동천역, 판교오포선(신설) 교통 현안 논의
![[서울=뉴시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오전 성남·용인 일대 수도권 동남부 지역 철도 역사 및 노선 신설 건의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2026.02.25.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049_web.jpg?rnd=20260225134332)
[서울=뉴시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오전 성남·용인 일대 수도권 동남부 지역 철도 역사 및 노선 신설 건의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2026.02.25.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오전 성남·용인 일대 수도권 동남부 지역 철도 역사 및 노선 신설 건의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쟁점 사항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김 장관은 ▲도촌야탑역 신설(수서~광주) ▲오리·동천역 신설(수도권고속철도 운행선) ▲판교오포선(신설) 등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교통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김 장관은 각 현장의 추진 경과와 쟁점 등을 보고 받고 기술적 타당성과 경제성 확보 여부, 재원 부담 구조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요건을 점검했다.
우선 도촌야탑역 신설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만나 "주민 분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협의하며 사업을 챙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오리동천역 신설의 경우에는 수서~평택 2복선화의 5차망 반영과 함께 추진 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판교~오포선 연장 사업에 대해서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현장에서 “교통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발전 가능성과 교통망 전체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며,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최적의 대안을 도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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