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우수·혁신제품 'AI 지정심사'도입…제도 정비

기사등록 2026/02/25 13:52:46

[대전=뉴시스] 조달청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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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13개 우수·혁신제품 업체에 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조달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조달청은 공공시장 내 인공지능(AI)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정심사 방식 도입, 우수제품의 특성에 맞는 직접생산확인 제도 운영 등 우수제품 지정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조달청 개선안에 따르면 우수·혁신제품 지정심사에 AI기술분야를 신설하고 일반 심사분야 대비 기술심사 배점 상향, 가점 확대 등 AI적용 기술제품을 우대해 공공시장을 통한 AI산업 활성화를 유도한다.

직접생산제도는 신청업체가 제시한 핵심기술과 관련한 제조공정 중심으로 제조 공정표를 준수토록 해 업계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형각 협회장은 "우수·혁신제품 기업들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선 공공조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중소기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백승보 청장은 "우수·혁신제품 제도가 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제품에 대한 명실상부한 공공구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우수·혁신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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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우수·혁신제품 'AI 지정심사'도입…제도 정비

기사등록 2026/02/25 13:52: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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