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찰청 상사모시는날 근절 캠페인.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찰청은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사 모시는 날 근절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TF는 여진용 공공안전부장을 팀장으로, 치안지도관, 홍보, 경무, 감사, 감찰, 준법지원, 수사 등 관련 기능이 포함된 상태로 구성됐다.
이는 행정안전부 등 정부 차원의 '상사 모시는 날' 근절 기조에 맞춰 주요 기능간 정보 공유와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위한 것이다.
TF는 이달 24일 첫 회의에서 상사 모시는 날의 개념에 대한 적극적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기능의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불필요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며 공직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경찰청 직장협의회에서는 이달 12일 청사 구내 식당 등에서 상사와 직원 사이 상호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상사모시는 날' 근절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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