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김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1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4위에서 15위로 오르며 2024년 '보통' 등급에서 지난해 '우수' 등급으로 상승했다.
평가 항목별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대표 혁신과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민원실 순번대기 알림, 도서대출, 옥외광고물 인허가 신고 등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 전국 최초 외국인 아동 입학 통지 시스템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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