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프리미엄 흡수성봉합사 두스, 일본에 수출"

기사등록 2026/02/25 11:10:05

국내 특허 기반 구조적 차별성 평가

[서울=뉴시스] 시지바이오는 프리미엄 흡수성 봉합사 ‘두스(DOOTH)’가 일본 시장으로 수출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시지바이오 제공) 2026.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시지바이오는 프리미엄 흡수성 봉합사 ‘두스(DOOTH)’가 일본 시장으로 수출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시지바이오 제공) 2026.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재생의료 기업 시지바이오는 프리미엄 흡수성 봉합사 ‘두스(DOOTH)’가 일본 시장으로 수출됐다고 25일 밝혔다.

일본은 제품 안전성과 완성도에 대한 기준이 높고, 의료진의 임상적 검증과 현장 평가를 중시하는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4년 11월 국내 출시된 두스는 프리미엄 흡수성 봉합사다. 기존 흡수성 봉합사의 경우, 고정력이나 유지력을 보완하기 위해 묶음이나 태깅 과정을 병행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으며, 이 과정에서 피부 패임이나 유지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두스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묶음 과정 없이도 체내에서 안정적으로 고정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구조적·임상적 차별성은 한국에서 두스를 경험한 일본인 환자와 의료진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인지도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고, 일본 현지 수요로 이어지며 이번 수출로 연결됐다고 회사는 말했다.

일본 현지 파트너 역시 두스를 장기적인 프리미엄 흡수성 봉합사로 검토하고 있으며, 단계적인 공급 확대를 염두에 두고 협력한다고 시지바이오는 말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이번 일본 수출은 제품 경쟁력이 높은 기준의 시장에서 평가받은 결과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관심과 수요를 확인한 사례"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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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프리미엄 흡수성봉합사 두스, 일본에 수출"

기사등록 2026/02/25 11:10: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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