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22/NISI20240122_0001464430_web.jpg?rnd=2024012212422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경영난에도 회원권을 판매해 이득을 챙기고 잠적한 혐의를 받는 부산의 한 스포츠센터 운영진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A(50대)씨와 B(50대·여)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부산 북구의 한 스포츠센터를 운영해 오며 지난해 7월부터 경영난을 겪고 있음에도 이를 알리지 않은 채 회원권을 판매해 부당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을 이어오다 지난해 11월 말 갑작스레 센터 문을 닫으며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센터에 등록된 회원 수는 약 1000명, 피해금은 수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 피해 접수가 신고된 규모는 280여명, 피해금은 9000만원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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