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싱가포르 현장학습…전공 실무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6/02/25 10:30:4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단기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인 'ViTal-G(Vision Training for Global Talents)'을 종료하고, 교내에서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전주비전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단기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인 'ViTal-G(Vision Training for Global Talents)'을 종료하고, 교내에서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전주비전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지난 1월2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단기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인 'ViTal-G(Vision Training for Global Talents)'을 마치고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ViTal-G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단순 어학연수를 넘어 전공 기반 현장학습을 연계한 실무 중심 글로벌 비교과 교육과정으로 설계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간호학부, 물리치료학과, 치위생과, 응급구조학과, 사회복지경영과, 컴퓨터정보과 등 6개 학과 재학생 1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싱가포르 고등교육기관(MDIS(Management Development Institute of Singapore))에서 2주간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직무 상황 중심 영어 표현을 학습했다.
 
이후 현지 병원과 복지기관, 공공기관, 산업체 등에서 전공 연계 현장학습을 진행하며 글로벌 산업 환경과 직무 운영 체계를 체험했다.

우병훈 총장은 "ViTal-G는 해외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글로벌 직무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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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싱가포르 현장학습…전공 실무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6/02/25 10:30: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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