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노리는 손흥민, 북중미컵 선발 출격

기사등록 2026/02/25 11:18:53

25일 낮 12시 홈에서 에스파냐와 챔피언스컵 2차전

1차전에서 6-1 대승…다음 라운드 진출 유리한 고지

'2경기 연속 공격 P' 손흥민, 첫 필드골 터질 지 관심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22일(한국 시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2026시즌 개막전에 출전한 손흥민. 2026.02.22.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22일(한국 시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2026시즌 개막전에 출전한 손흥민. 2026.02.22.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34)이 올해 첫 필드골을 정조준한다.

LAFC는 25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18일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뒀던 LAFC는 이날 경기에서 4점 차 이하면 패배해도 다음 라운드에 오를 수 있다.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지만 BMO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올해 첫 공식전인 만큼, LAFC는 최정예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경기 시작 1시간 전 공개된 선발 명단에 따르면 손흥민은 '영혼의 듀오' 데니스 부앙가와 함께 공격진으로 배정됐다.

손흥민은 이날 시즌 첫 필드 득점에 도전한다.

그는 에스파냐와의 1차전에서 1골3도움을 기록했는데, 페널티킥 득점이었다.

22일 진행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의 리그 개막전에서도 1도움만 기록했다.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손흥민은 올해 첫 필드골까지 꾀한다.

[서울=뉴시스] 22일(한국 시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2026시즌 개막전에 출전한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2일(한국 시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2026시즌 개막전에 출전한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0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1962년에 창설된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 대륙을 대표하는 27개 팀이 참가하는 최상위 클럽대항전이다.

1라운드에는 22개 팀이 참가해 결선 토너먼트 진출권을 다툰다. 승리한 11개 팀과 결선 토너먼트 직행 5개 팀은 16강부터 시작해 정상에 도전한다.

LAFC는 지난 시즌 MLS 전체 6위로 이번 시즌 챔피언스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2020시즌, 2023시즌(이상 준우승), 2025시즌(8강 탈락)에 이은 구단 통산 4번째 챔피언스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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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노리는 손흥민, 북중미컵 선발 출격

기사등록 2026/02/25 11:18: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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