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국회 법사위 통과
![[광주=뉴시스] 더불어 민주당 박지원(왼쪽)·박균택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6/NISI20251016_0021017386_web.jpg?rnd=20251016170947)
[광주=뉴시스] 더불어 민주당 박지원(왼쪽)·박균택 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이 '최종 게이트키퍼'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를 통과, 법 제정 9부 능선을 넘은데 대해 소관 상임위 소속 지역 의원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남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해남·완도·진도) 의원은 24일 법사위 의결 직후 페이스북에서 "전남·광주에 복이 터졌다"고 반겼다.
박지원 의원은 "법사위에서 (행정통합 3개 법안 중) 유일하게 전남·광주 통합특별법만 통과됐다"며 "간절히 열망하는 자에 대한 축복이자 은혜"라고 밝혔다.
그는 "전남·광주는 행정통합으로 발전하고 미래로 간다"며 "날벼락 맞은 대구·경북 시민이나 청개구리 심보로 법안이 통과되지 못한 충남·대전 시민들도 빨리 찬성해 함께 미래로 가자"고 말했다.
같은 당 박균택(광주 광산 갑) 의원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으로 호남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다.
박균택 의원은 "확보되는 재정과 권한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에너지, 반도체 등 신산업을 키우고, 군공항 이전과 서해안 철도, 광주 신산업선 등 광역 교통망도 정성을 들여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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