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계 김지호 대변인, 지선 성남시장 출마 선언
![[서울=뉴시스]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등 지선 예비후보들.<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9394_web.jpg?rnd=20260224171720)
[서울=뉴시스]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등 지선 예비후보들.<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24일 "정부와 협력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며 성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다른 경기도 기초지자체 예비후보들과 함께 경기도정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 대표 시절 정무부실장이었던 김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여당의 구성원으로서 이재명 정부, 청와대 참모진과 폭넓게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 성남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국민의힘 소속 신상진 성남시장을 향해 "행정을 책임져야 할 시장이 마치 투쟁위원장처럼 이재명 정부와 사사건건 대립하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에 필요한 것은 투쟁이 아니라 성과"라며 "싸우는 시장이 아니라, 성과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과 함께 정책협약서도 발표했다.
해당 정책협약서에는 ▲수도권 남부 혁신벨트 구축(공동비전) ▲계획적 도시성장 협력 등(주택 정책 협력) ▲GTX·광역철도·간선급행버스(BRT) 유치(광역교통 및 버스노선 협력) ▲지역 특화 산업 연계 발전(산업·경제 협력) 등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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