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수보고회 개최…모바일신분증·전자인증 도입 등
![[수원=뉴시스]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착수 보고회.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9397_web.jpg?rnd=20260224171818)
[수원=뉴시스]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착수 보고회.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의회는 24일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착수 보고회를 열고 의정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는 ▲모바일 의원 신분증 ▲전자 인증 ▲의정포털 연계 접속 ▲증명서 발급 ▲인공지능(AI) 기반 경비지출 등 의정활동 전반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의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안전하게 신분을 증명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서비스는 향후 추진될 AI 의정플랫폼 및 생성형 AI 보좌관 서비스와 연계되는 디지털 신뢰 기반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의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세부 설계 및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단계별 점검을 통해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호겸(국민의힘·수원5)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의회 디지털 혁신 전략을 구체적인 서비스로 구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자인증 기반의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의원 개개인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지능형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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