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미통위원장, SKT·KT·LGU+ 대표 만난다…단통법 후속 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2/24 15:34:59

25일 SKT 정재헌·KT 김영섭, 27일 LGU+ 홍범식 순으로 간담회

안전한 통신 거래 환경 조성 방안 및 불법스팸 대응 방안 점검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성평등가족부에서 열린 디지털성범죄 대응 및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을 위한 성평등가족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23.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성평등가족부에서 열린 디지털성범죄 대응 및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을 위한 성평등가족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3사 대표를 만난다.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업계 의견을 듣겠다는 취지다.

24일 방미통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오는 25일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와 김영섭 KT 대표를, 27일에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현안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서는 이용자들의 통신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폐지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관련 후속 조치와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불법스팸 대응 강화와 본인확인 및 연계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등도 다룰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통신 분야 정책 및 이용자 권익 보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통신 산업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균형감 있는 통신 정책을 수립·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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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원장, SKT·KT·LGU+ 대표 만난다…단통법 후속 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2/24 15:34: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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