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인재양성을 넘어 뮤지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 교육 플랫폼 DIMF 뮤지컬캠퍼스를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DIMF 뮤지컬캠퍼스는 지역 창작 뮤지컬 시장 확대 흐름에 맞춰 뮤지컬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 작가, 작곡가, 배우, 연출, 프로듀서 등 뮤지컬 분야 지망생을 대상으로 전공별 강의를 운영하며 교육 과정과 함께 교류 프로그램 및 축제 접점을 결합해 연중 운영되는 형태로 구성됐다.
이번 뮤지컬캠퍼스 과정은 전공별 강의에 더해 서로 다른 전공이 함께 움직이는 협업 구조를 중심에 두며 과정은 총 4가지로 운영된다.
창작자 전공은 기초·심화로 구분해 단계별로 운영된다. 기초는 뮤지컬 극작·작곡의 기초를 다지고 싶은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다. 심화는 작품 참여 경험이 있는 참여자 중 전문성을 확장하려는 지원자가 대상이다.
뮤지컬배우 전공은 기존 활동자(전공자·경력자 포함)와 본격 활동을 희망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출 전공은 새롭게 운영되는 과정으로 뮤지컬 대본·음악·안무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기반으로 이론수업과 실습 참여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듀서 전공 역시 새롭게 추가돼 별도 과정으로 운영해 제작·기획 분야의 역량을 다루며 하반기 모집 예정이다.
접수는 이날부터 내달 23일까지다. DIMF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운영된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 이후 2차 심층면접 및 오디션(전공별 진행)으로 이어진다. 전형 및 합격자 발표는 DIMF 홈페이지 공고와 개별 안내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정규 강의와 수강생이 협업과 현장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뮤지컬 클래스를 연중 3~4회 운영된다. 전문가 특강 청강 기회도 함께 제공해 교육 콘텐츠 접근성을 넓힐 계획이다.
강의료는 전액 무료다. 공연 단체관람 및 특강 청강 기회 제공, 전 강의 이수 시 수료증을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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