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엔진 소재∙부품 자립화 협의체 출범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24일 경남 창원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사업장 본관 대강당에서 항공엔진 소재·부품 자립화 및 상생협력 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9021_web.jpg?rnd=20260224133819)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24일 경남 창원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사업장 본관 대강당에서 항공엔진 소재·부품 자립화 및 상생협력 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남 창원시 창원1사업장에서 항공엔진 소재∙부품 자립화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카본, 케이피씨엠(KPCM), 한국로스트왁스(KLW), 테스코를 포함한 39개 협력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술교육대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에 공동 서명했다. 한국재료연구원, 공군 항공자원관리단, 국방과학연구소, 경상국립대 관계자도 참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약으로 항공엔진 부품∙소재 자립화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개발과 시험평가 인증 등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기로 했다.
협력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공급망 전략도 수립해 이행할 계획이다. 향후 설계와 가공 등 항공엔진 개발의 다른 분야도 상생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그동안 정밀주조 전문기업 한국로스트왁스, 성일터빈, 천지산업 등과 협력해 2~3세대 단결정 소재를 적용한 터빈 블레이드와 고온 부품을 개발해왔으며, 합작사 써머텍코리아와 함께 완제품 제조사에 코팅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특수강 전문 제조기업 세아창원특수강은 글로벌 엔진 제조사 P&W의 GTF 엔진용 소재를 개발해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한국재료연구원에 항공엔진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한화재료공동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협력사와 동반성장 없이는 항공엔진의 국산화를 이룰 수 없다"며 "상생을 통해 기술 주권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협약식에는 한국카본, 케이피씨엠(KPCM), 한국로스트왁스(KLW), 테스코를 포함한 39개 협력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술교육대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에 공동 서명했다. 한국재료연구원, 공군 항공자원관리단, 국방과학연구소, 경상국립대 관계자도 참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약으로 항공엔진 부품∙소재 자립화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개발과 시험평가 인증 등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기로 했다.
협력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공급망 전략도 수립해 이행할 계획이다. 향후 설계와 가공 등 항공엔진 개발의 다른 분야도 상생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그동안 정밀주조 전문기업 한국로스트왁스, 성일터빈, 천지산업 등과 협력해 2~3세대 단결정 소재를 적용한 터빈 블레이드와 고온 부품을 개발해왔으며, 합작사 써머텍코리아와 함께 완제품 제조사에 코팅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특수강 전문 제조기업 세아창원특수강은 글로벌 엔진 제조사 P&W의 GTF 엔진용 소재를 개발해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한국재료연구원에 항공엔진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한화재료공동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협력사와 동반성장 없이는 항공엔진의 국산화를 이룰 수 없다"며 "상생을 통해 기술 주권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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