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 프로야구 선수 유희관이 13㎏ 감량 소식과 함께 예능감을 뽐낸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9006_web.jpg?rnd=20260224132939)
[서울=뉴시스] 전 프로야구 선수 유희관이 13㎏ 감량 소식과 함께 예능감을 뽐낸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2026.02.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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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프로야구 선수 유희관이 13㎏ 감량 소식과 함께 예능감을 뽐낸다.
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프로야구 통산 101승 투수이자 최근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유희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통해 13㎏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유희관은 이날 방송에서 "고비를 넘고 나왔다"라며 체중 감량을 빗댄 언어유희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주도한다.
이날 유희관은 중학교 1년 후배인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나란히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 대결을 펼친다.
두산 베어스 시절 2015년·2016년·2019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3개의 우승 반지를 보유한 그는 황재균 앞에서 이를 과시하는 한편, 현역 시절 팀 내에서 이른바 '물공' 취급을 받았던 웃지 못할 일화를 털어놓는다.
또 메이저리그의 오타니 쇼헤이 등 세계적인 정상급 선수들도 시도하지 못한 자신만의 독특한 훈련법과, 느린 구속을 정교한 제구력으로 극복해 낸 과정도 함께 공개한다.
이 밖에도 유희관은 스튜디오에 나란히 앉은 배우 노민우와 계속 투샷이 잡혀 외모가 대비되는 상황이 연출되자 과장된 액션을 취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과거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능청스러운 행동으로 인해 '유폭스'라는 별명을 얻게 된 배경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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